'거품' vs '이제 시작'
고작 벌금 1000만원.
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.
버튼 한 번만 누르면 이 세상 모든 장소를 소환할 수 있다? 버추얼 스튜디오는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
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를 내세워 경쾌하고 참신한 그래픽을 만들었다
고 김광석, 김현식, 신해철 등의 목소리를 복원했다.
너무나도 게으른 방식의 '모성애' 묘사가 트렌디함을 해친다.
훼손된 광고는 재게시를 추진할 예정이다.
'어스' 연출한 조던 필 감독도 인정했다.
일반인의 작업물이라고는 생각 못 했다
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다
"창 좀 어둡게..."
중독담론 넘어선 비평적 이해가 필요하다.
"가만 보면, '멋있게 늙은 남자'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'멋있게 늙은 여자'라는 말은 못 들어본 것 같아요."
수영장에 오리를 풀어놓았다는 설정이다.
'누드 사진을 보내라고 했다'
사무실에 혼자 남아서 야근하지 말자.